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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Mac)의 터미널에서 간단하게 파이썬 파일 실행하는 방법 가끔 터미널에서 파이썬 파일을 실행하고 그 결과를 봐야할 때가 있는데 그 명령어를 몰라서 15분이나 나의 귀중한 시간을 구글링에 할애한 적이 있다. 남들은 오분이면 그 검색이 끝날 수 있도록 이렇게 명확하게 기록으로 남겨두려고 한다. 1. 터미널에서 실행하고 싶은 디렉토리로 이동함 ls: 현재 디렉토리에 있는 파일 목록 보여줌 pwd: 현재 디렉토리 알려줌 cd ㅁㅁㅁ : ㅁㅁㅁ디렉토리로 이동함 2. 해당 디렉토리에서 python 파이썬파일명.py 라는 명령어를 넣는다. 아래 사진을 참고하도록 2020. 11. 9.
맥에서 Robo 3T가 열리지 않을때 내가 해결한 방법 과제를 진행하다 Robo 3T로 데이터베이스의 상황을 봐야할 때가 있었다. 하지만 잘 열리지 않았고 'cannot open robo 3t'라는 검색어로 스택오버 플로우를 검색해본 결과 허무하게도 윈도우의 그 방법처럼 관리자 권한으로 열어야 한다는것을 알았다. 맥을 잘 모르겠지만 나는 아래 사진과 같이 어플리케이션 폴더에 직접 들어가서 오른쪽 클릭 > open 해서 실행했더니 이후로는 더블클릭만 해도 잘 열린다. 2020. 11. 9.
SW정글 (소프트웨어 사관학교 정글) 시험 후기 본인 소개 올해로 29살, 만 28살의 늦깎이 개발 입문자이다. 26살에 자신있게 스타트업에 뛰어들었다가 올해 7월까지 다니던 회사에서 나왔다. 기존에 하던 기획자, 오퍼레이터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개발을 공부하고 있다. 좋은 말로 표현하면 애매한 경력자이자 나쁘게 말하면 나이 많은 백조다. 대학교에서는 IT와 전혀 상관없는 LifeScience(생명과학)를 공부했는데, 2학년 때 동물실험의 충격 이후로 빠르게 다른 길을 찾아보다 정착한 것이 관심이 많던 IT업게였다. 평소에 앱, 웹 서비스를 이용하며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 저러면 좋겠다 등의 생각을 하고 지냈던 것이 컸던 것 같다. 비전공자 대표답게 창업한 스타트업에서의 직무는 기획, 운영 파트였고 사실상 개발 외의 거의 대부분의 일을 맡아서 했다.. 2020. 11. 8.
소프트웨어 사관학교 정글 #1 학습 시작 24일에 소프트웨어 사관학교 정글의 학습 준비자료가 도착하기로 했지만, 내 메일 수신함에는 오질 않았다. 알고보니 스팸함함에 있었던것!..... 멍청한 지메일 메일이 하도 안와서 오늘 지원서 접수 잘 되었는지와 관련해서 메일 보내보려다 발견했다. 다행이다! 이제 기한까지 열심히 공부하는 일만 남았다! 2020. 10. 26.